브리트니 머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다.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순수하고 명랑 쾌활한 모습이 매력적이었던 배우인데~
이젠 고인이 되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크~
이 소식을 듣고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이전엔 몰랐던? (사실 브리트니 머피에 대해서 관심이 깊었던건 아니라. ;; ) 영화들이 은근히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브리트니 머피 관련 기사중 에서 가장 흥미로웠던건.
전 남친인 애쉬튼 커쳐 (사진의 남자다) 의 애도표현방식이었다. 예전같았으면 방송에 나와서 애도를 표하거나, 개인적으로 만나서 표하거나,,등등 여러가지 방법이있지만.
애쉬튼 커쳐가이번에 취한 애도표현방식은 [트위터]를 이용했다는 점이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