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불타는 연애를 해도, 슬픈듯 어느날 맞이하게되는 「이별 시기」.이별을 말하는 쪽도 통보받는 쪽도 모두 괴로운 순간입니다. 이별의 이유는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20대들은 지금까지 어떤 모습으로 이별을 결정했을까? 20대를 중심으로 한 남성 265명 가운데, 연인이 있던 경험이 있는 217명에게, 지금까지 이별을 결의한 이유를 (들)물어 보았습니다.
Q.당신이 지금까지 교제한 사람과 이별을 결정한 이유는?
1위 그 밖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17%
2위 얘기가 들어맞지 않는다 15.5%
3위 관계에 질렸다 10.6%
4위 자기중심적으로 좌지우지된다 9.4%
5위 장래에의 불안 8.7%
●변심해 버렸다!
·그 밖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헤어졌지만,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26세/소매/총무)
·다른 여성에 매료되어 버려, 그 사람밖에 생각할 수 없게 되었으므로, 헤어져 주었다(29세/통신/총무)
·그 밖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던 걸 그녀가 깨달았는지, 「 날 바라봐주지 않잖아」라고 하며 헤어졌다(27세/자동차 관련/엔지니어)
·그 밖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그녀와의 관계를 끊는 것이 큰 일이었다(29세/건축/건축)
●취미나 얘기가 들어맞지 않아서……
·얘기가 안맞고, 대화가 이어지지 않았다.(26세/교육 관련/연구 개발)
·어쨌든 여러가지로 기호가 맞지 않아서 헤어졌다(26세/상사/영업)
●매너리즘 타파하지 못하고 파국
·서로 연락을 할 기회가 줄어 들어, 자연 소멸(27세/정밀 기기/영업)
·문자의 수가 점점 줄어들어, 헤어지는 무렵에는 주 1회 정도가 되어 있었다(27세/IT/법무)
·이성으로의 짜릿함이 없어져, 질려 버려 헤어졌다(29세/기계/총무)
·교제해 3년째에 사랑이식어 버려, 서로 이야기해 헤어졌다(24세/부동산/기술계)
●상대의 자기멋대로행동에 이제 질렸다!
·(차, 오토바이로) 이동하기위한 교통수단으로 취급되었다(22세/기계/설계)
·상대에게 지쳤다(28세/IT/경영·컨설턴트)
·거리를 두고 있었던 시기에 친구 몇명과 단체여행을 갔을 때, 모두의 앞에서 「헤어지자」라고 들었다.끝까지 자신을 연출 하고 싶어하는 그녀에게 또 당한것이다(23세/정밀 기기/영업)
●장래의 불안!
·앞을 전혀 생각해 주지 않았다.놀이 감각으로 교제하고 있는 것은 싫었기 때문에, 이별했다 (23세/학교/교육계)
·이른바 「 나와 일 어느 쪽이 소중해?」라는질문, 물론……일(27세/교육 관련/교원)
·연애보다 일에 전념하고 싶었다(23세/화학/인사)
예외편
●상대가 변심 해 버렸다!
·상대의, 약혼자라 자칭하는 인물이 나왔다(24세/브라이들/서비스)
●패션 센스가……
·첫 데이트로 청바지를 입고 올 수 있어?? 기가찼다.(27세/기계 /SE)
●그 외
·친구의 이야기입니다만, 상대에게 「 더 야위어라」라고 들어서 싫어졌다고 합니다(26세 /IT/SE)
·상대가 어린 남동생과 「함께 목욕하고 있다」라고 들었을 때에 식었다(30세/매스컴/마케팅)
1위는 「그 밖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가 차지해, 틈만나면 바람피기 십상인(?), 남성의 특성이 현저하게 나타나 보인다!! 하지만, 단지 단순하게 변심을 해 버렸다고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이번 앙케이트는 복수회답이었으므로, (남성진의 명예를 위해서) 선택 항목을 해석했는데, 「상대의 속박이 어렵다」나 「원거리 연애」라고 한, 다른 요인도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결과적으로 마음이 변했다, 라고 하는 케이스가 많은 듯 했습니다.환경의 변화등에서, 계속 그녀만 바라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 밖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헤어졌지만,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26세/소매/총무) 라는 결과는 나오지 않게했으면한다!
또, 「친구의 이야기입니다만, 상대에게 「 더 야위어라」라고 들어서 싫어졌다고 합니다」(26세 /IT/SE)이라고 하는 회답.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내사람이 멋지게 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그런 그녀의 기분도 눈치채지 못하고 , 체형 문제를 지적받아 화내다니! 정말, 남자다움이 안보이는 이별은 피하고싶어지네요.
연인과의 헤어짐에도 힘이 필요합니다. 안좋은 결과가 날지라도, 후회 없는 연애를 즐겨 주세요.
이 앙케이트 조사는 일본남자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이며, 번역본입니다.
원본은 이쪽으로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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