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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to me/영화/드라마 리뷰

[아바타]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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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상영전부터 끊임없는 관심을 불러모았던 영화다.
전형적인 미국 상업영화의 면모를 다시한번 전세계에 재확인 시켜준 작품이기도 하다.

이 영화 아바타 에 대해서 간단히 애기하자면. 심플한 구성, 훌륭한 그래픽효과, 뛰어난 연출력에
배우들의 연기력이 뒷받쳐줌에 아주 아주아주아주!! 뻔하고 식상한 스토리의 영화였지만,
어느것하나 비판할수없게 만드는 매력적인 영화임에 틀림없다.


영화를 본뒤 이런 생각을 하게된다. "어라, 그 남자주인공 어디서 봤더라?" "다리 정말 못움직이나?"
"다리 없는 사람이 연기도 잘한다 우와~~|"
바로 이남자 샘 워싱턴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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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멀쩡히 잘 걸어다닌다. " ㅇ... 괜시리 에이~ 소리가 절로 난다.;;;
근데 이 남자 어디서 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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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터미네이터에 등장한바 있으신 몸이시다. 근데 못알아봤다..;;
그외에 많은?(적기 귀찮다) 영화에 등장한바 있는 나름 이름있는 분이시다. 근데 전혀 몰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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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적어보면 또한명의 주인공인 저 파란 여자주인공 이 궁금해 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쯤에서 그만둔다..귀찮다.;; 너무 궁금해질때 다시한번 포스팅하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그녀에게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