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편]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 않는 이유 5

「결혼은 타이밍」이라고 말합니다만, 큰 실패나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역시, 어느 정도의 신중함을 갖고 파트너 선택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중함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 「아무리 좋아하는 상대라도, 이런 사람이라면 결혼할 수 없다」라고, 20대 여성이 마음으로 결정하고 있는 조건이란?　719명에 (들)물어 보았습니다.　＞＞남성편 보러가기

Q, 아무리 좋아해도, 「이러면 결혼할 수 없다」베스트 5!
1위 빚이 있다　92%
2위 여자 버릇이 않좋다　75%
3위 술버릇이 않좋다　67%
4위 지저분하다　63%
5위 도박을 한다　62%

■「빚이 있는 사람」과 결혼할 수 없는 이유는……

·「나한테도 피해가 오기 때문에」(28세/IT/총무)

·「사랑이 있다곤 하지만, 생활하는데 역시 돈은 필요하니까」(28세/식품/연구 개발)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빚 이 있다면 평생 고생할테니까」(29세/호텔/마케팅)

·「빛의 금액과 이유에 따라 다르지만, 빛지는 버릇이 있다면 안됨」(26세 /IT/SE)

·「빚지는 버릇 등은, 간단하게 낫지 않을테니까」(24세/소매/판매)

·「빚 지는 버릇이 있으면, 미래의 계획도 세울 수 없다」(26세 /IT/SE)

■「여자버릇이 않좋은 사람」과 결혼할 수 없는 이유는……

·「바람피는 것은 시간문제기 때문에」(27세/식품/연구 개발)

·「애정도 없어지고, 나의 존재 가치까지 생각하게 돼 버릴 것 같다」(28세/금융/서비스)

·「옛 애인 이었던 사람이 바람둥이라, 너무 분하고 슬펐다.그가 결혼상대였다면, 더 괴로웠을거라고 생각한다」(25세/화학/비서·어시스턴트)

·「바람둥이 남자은, 인간으로서 신뢰할 수 없습니다」(29세/매스컴/크리에이티브)

■「술버릇이 나쁜 사람」과 결혼할 수 없는 이유는……

·「술을 때문에 질이 나빠지는 사람이 정말 싫기 때문에. 직장동료가 그런 사람입니다.」(25세/인쇄/영업)

·「친구가 만취했을 때, 간호하다가 진절머리 난적있다. 함께 살아가는데, 내가 고생할 것 같은 조건은 생략하고 싶다」(28세 /IT/SE)

·「가족중에  술버릇이 나쁜 사람이 있는데, 그때문에 어릴 적 매우 고생했기 때문에」(26세/IT/프로그래머)

·「술버릇이 나쁜 사람은 주위에 폐를 끼쳐도 반성하지 않는다는걸 아니까」(22세/소프트웨어 /SE)

■「지저분한 사람」과 결혼할 수 없는 이유는……

·「함께 살기때문에, 우선 청결한 것이 제일 중요하다」(25세/정밀 기기/영업)

·「청결감이 없는 사람과 있는 것은 스트레스가 쌓인다」(26세 /IT/SE)

·「지저분한 사람은 생리적으로 거부감 느낀다」(27세/식품/연구 개발)

■「도박을 하는 사람」과 결혼할 수 없는 이유는……

·「도박을 하는 사람과 교제하면 안된다고, 어려서부터 어머니에게 계속 들어왔기 때문에」(27세/자동차 관련/영업)

·「도박 중독이나 빚지는 버릇은, 내가 노력해서 벌어와도 돈이 자꾸자꾸 없어질 것 같아서 싫다」(26세 /IT/SE)

총평

생활과 돈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에 이기에, 20대 비즈니스 여성의 90%이상이 「빚·빚지는 버릇 의 남성과는 결혼할 수 없다」라고 단언했다.

특히,  빛지는게 몸에 배인 남성과 함께하는 인생은 피하고 싶다는 소리가 많았는데, 「 나는 안정성을 지향 하기 때문에, 빚을 지거나 불안정한 일에 종사하고 있거나 하는 사람과는 근본부터 맞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26세/부동산/영업)라고 자기 분석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  75%의 여성에게 거부된 타입은, 「여자버릇이 안좋은 남자」.「바람피는 남자」등 이러한 것들은 여성에게 있어서는 있을수없는 일이라며, 「바람피는 남성은, 인간으로서 신뢰할 수 없습니다」(29세/매스컴/크리에이티브) 라고 단호히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많은 20대 비즈니스 여성에게 있어서 「결혼」이란, 꿈의 측면과 엄격한 현실적인 측면을 겸비하고 있는 것.「사랑하는사람과 기르는 사랑도 소중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영위하는 생활도 중요하다」라는  그녀들의 본심이, 있는 그대로 반영된 랭킹 결과가 였습니다.

이글은 일본 사이트 번역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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