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아는 진짜 솔로 탈출법

[캐이트 앤 레오폴드] 라는 영화 아세요?
맥라이언과,휴잭맨이 출연했는데요 내용은 엄청 줄여서 보자면 대략 이렇습니다.
1876년의 남자 휴잭맨이 2001년의 여자 맥라이언을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이죠. 바로 이영화 속 이야기가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의 핵심 입니다.

"연예방법에 과거와 미래는 없다." 입니다.

문명과 과학이 진보하고 거주환경 여건등에 변화해도 연예 감정은 변하지 않습니다. 시대에 따라 데이트 코스는 바뀔지 몰라도 연예의 두근거림은 예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이건 영화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옛 선인들의 훌륭한 명언도 있지 않습니까

"사랑엔 국경이 없다"  이말 몰라서 검색하고 계신분 있나요~

재가 하고싶은말은, 컴퓨터 전원 끄고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서 사람을 만나라는 겁니다. 남들 사랑이야기 속에서 많은걸 깨달으셧숩니까!?
연예책에서 이런방법도 있구나 하며 손벽치고 고개많이 끄덕이셨숩니까!? 
이제충분합니다. 그정도면 됐으예~ 사람을 만나세요~
하늘을 봐야 별을 딸것 아니겠습니까.

"나도안다 누가 하늘 봐야 별따는걸 모르겠냐"
 "소개팅을 해도 매번 안되는걸 어떻게하냐"
 "누군 몰라서 이러고 있는 줄아냐 " 하시는분들
모든 해답은 본인이 갖고있습니다. 다만 본인이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일뿐이죠.

본인한테 물어보세요, 그 숫한 소개팅과 만남에서 애인만들기에 정신팔려서 인연만들기에 소홀하진않았는지. 성급하게 다가가지 마세요. 지금껏 솔로였던 시간을 조금만 연장한다고 생각하세요.

처음가는 친구집에 날뛰는 강아지를 진정시키는 방법 아세요?
집에 들어가자마자 자리에 앉고 기다리는 겁니다.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면 자연스레 강아지가 다가와서 무릎에 앉게 되는걸 경험하실수 있으실거에요. 
연예도 마찬가지에요. 아. 오해마세요! 상대가 오기만을 기다리라는게 아니라 상대가 나를 볼 시간을 주라는 겁니다.

"바보처럼 사랑하고 천재처럼 연예하라." 누구나 다 알고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말이죠. 하지만 이말을 실천할수 있을때 솔로탈출 뿐아니라, 진정한 사랑도 찾을수 있음을 명심하세요.